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왕좌를 넘보는 게임, 스타워즈: 구 공화국이 거대제국(?) 블리자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전에 든 비용이 만만찮았는데요, EA의 재정 관련 부서를 담당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스타워즈: 구 공화국은 EA역사상 가장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한 프로젝트다"라고 언급했습니다.
Eurogamer의 글에 따르면 EA에서 보통 MMO 게임 개발에 들이는 비용은 약 3천만달러 정도. 하지만 EA 관계자는 "그 예산을 심각하게 뛰어넘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packaged game usually costs around $30m to make at EA, but "any MMO costs significantly more than that".../how the cost compared to World of Warcraft, Brown said Blizzard spent "$100 million, perhaps more"
http://www.eurogamer.net/articles/swtor-is-eas-largest-ever-project
본문을 읽어보니까 오역이네요. 패키지는 3천만 달러정도의 개발비가 든다고 하고 MMO 는 현저히 더 많은 비용이 든다네요~ 2004년 와우가 1억달러이거나 그 이상 들었다는 예를 제시하면서..정말이지 어마어마 하게 돈을 붓고 있겠네요.. 한국시장도 제발 진출했으면...
기사에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제가 유로게이머 글을 읽어봤었는데 3천만달러가 드는 게 온라인게임이 아니라 패키지 게임을 두고 한 말입니다. 그러면서 MMO 게임은 보통 그보다 더 많이 든다고 했었죠. 유로게이머 기사에서 구공화국은 WOW의 개발비와 비교되었었습니다.
대체 게임메카는 원문 기사를 어떻게 읽었길래 저런 글을 올릴 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