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때가 왔다
3백년동안 우리는 기다리며 힘을 키워왔다
그동안 네놈들은 힘의 혼미 속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보호받고 있다 믿어왔지
너희는 공화국의 지도자로서 신뢰받아 왔지만 결국 속아 넘어갔다
어둠의 힘이 강해질수록 너희의 눈은 멀어갔기에
너희는 누구도 자신들과 대적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제, 마침내 우리가 돌아왔다
너흰 기만 당한 것이다
이제 공화국의 몰락은 시작되었다


------------------------------------

아직 예고편에 대한 번역이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데이스타님 이왕 작업하시는 김에 이것까지도 자막으로 만들어주심이... ^^


직역하면 좀 어색한 문장들이 많아서 적당히 의역 했습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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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3]클라우제비츠

2010.03.16
08:21:34

드디어 번역이 시작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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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데이스타길드 운영진

2010.03.16
08:24:52

잰나님의 번역을 조금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http://starwarsonline.kr/482

보시고 이상한 점이나 어색한 점, 맘에 안드는 점 있으면 모두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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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ZannahVIP 회원

2010.03.17
01:22:37

괜찮은데.. '힘의 혼미' 부분과 '어둠의 힘~멀어갔기에', '너흰 기만당한~시작되었다' 부분은 제 번역을 살려주셨으면 합니다. 저 부분들을 핵심으로 놓고 번역한건데, 그게 바껴버리면 아예 완전히 다른 번역이 되어버려서요. -_-;;


그리고 3백년~키워왔다 등 일부 부분들이 너무 분절되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하나의 문장으로 묶어서 나오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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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데이스타길드 운영진

2010.03.17
14:50:56

번역문은 잰나님이 요청하신 대로 변경했습니다. 분절되는 것도 대부분 하나의 문장으로 묶었는데, '마침내', '우리가 돌아왔다' 이 부분 만큼은 극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반드시 분절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어둠의 힘이 강해질수록 너희의 눈은 멀어갔기에" 대사가 나오고 비행기가 추락한 뒤, "너희는 누구도 자신들과 대적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이 두 대사 사이의 시간이 너무 깁니다. 그래서 마치 숨을 들이키고 한참후에 내뱉는 기분이 듭니다. 제 생각엔 이걸 좀 고쳐야겠다 싶은데, 잰나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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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ZannahVIP 회원

2010.03.18
01:36:53

마침내 우리가 돌아왔다 부분을 분절하는 건 저도 동의합니다.


어둠의 힘 부분과 너희는 부분은 서로 다른 문장입니다;; 어둠의 힘이 강해질수록 너희의 눈은 멀어갔기에 다음에 원래 마침표가 와야 하는 것이죠. 음.. 자막에서는 마침표를 쓸 수 없으니 말줄임표 점 세개 정도로 대체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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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데이스타길드 운영진

2010.03.18
12:21:51

네, 그럼 "~너희의 눈은 멀어갔기에..." 로 하겠습니다. 이만하면 나름 완벽하게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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