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클래스에는 인간 외의 추가 종족들이 있다. 라타타키 바운티 헌터, 치스 제국 요원, 트윌렉 스머글러에 이어 모든 클래스의 추가 종족들을 공개한다.

가장 흥미진진한 캐릭터 유형중에 하나는 바로 순혈 시스족일 것이다. 게임 역사상 최초로 플레이어는 오리지널 시스 족을 선택할 수 있다. 순혈 시스족은 나가 사도우와 마카 라그노스 같은 악명높은 시스 로드의 후손으로서 붉은 피부를 가졌다. 이 타락한 순혈 시스족 조상들의 분노는 시스 전사에게 물려져 내려와 그들은 압도적인 존재감과 공격적인 전술로 전장을 지배한다.

미라루카 족은 인간과 가까운 종족으로서 포스의 능력은 이들을 따를 자가 없다. 이 종족은 강력한 제다이 기사가 될 수 있다. 이들의 고향 행성에는 가시 광선이 없기에 미라루카 종족은 포스를 통해 주변 환경을 볼 수 있도록 진화했다. 흔적만 남은 안구를 덮기 위해 그들은 얼굴을 각자의 취향에 맞는 베일이나 눈가리개로 덮는다. 미라루카 제다이 기사는 포스의 안내로 우아한 광선검 공격을 펼치며 전투에 뛰어든다.

은하계에서 가장 현명하고 신비로운 종족인 녹색 피부의 미리알족은 강력한 제다이 컨술러가 될 수 있다. 미리알 족은 얼굴의 문신과 천부적인 민첩함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또한 끈기와 깊은 통찰력으로 존경받는다. 미리알족 제다이 컨술러는 강력한 포스 에너지를 이용해 공화국 군대를 이끌고 적들을 물리칠 것이다.

시스 제국을 섬기는 노예중에는 포스의 능력을 지닌 외계 종족도 많다. 하지만 극소수의 종족만이 시스라는 계급에 들어갈 수 있다. 자브락 종족은 시스 인퀴지터가 될만한 과감함과 잔인함을 지닌 몇 안되는 자랑스러운 종족이다. 머리의 뿔과 얼굴의 문신을 가꾸는 이 흉포한 종족은 자기 자신만을 믿고 공격적이다. 자브락 시스 인퀴지터는 전투 기술과 무자비한 포스의 능력으로 적군과 동료을 모두 위축시킨다.
플레이 종족 리스트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앞으로 몇 달간 새로운 종족들을 계속해서 공개할 것이다. 또한 위에 언급한 종족들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도 업데이트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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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쟈쟈님의 글에 설명글을 추가했습니다. (관리자)
인퀴지터는 다스 몰 운운하더니 결국 그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군요.
미라루카 족이 격하게 끌리는... 그러고보니 피의제국에 미라루카 족 제다이 기사가 나오던데 그게 복선이란 걸 왜 생각하지 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