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다이 내전은 많은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를 남겼다. 다스 레반과 다스 말락 최후의 대결 이후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 허덕이던 제다이 기사단은 이 비밀들에 대한 답을 찾을 여력이 없었다. 제다이로 돌아온 레반은 의문의 악을 좇아 은하계의 가장 깊은 어둠 속으로 떠났다. 우리는 이제 이 베일에 싸인 악이 시스 제국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이는 더 큰 진실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이다...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세계를 여행하는 동안 마주칠 비밀을 어떤 것인지, PAX에서 공개된 다음 영상을 통해 맛보도록 하자.
장군: 황제께서 이 섹터에 있는 큰 비밀을 파해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바로 수 세기 전 다스 레반이라는 이름의 시스가 건설한 시설물입니다. 완공 당시 레반은 그 안에 의문의 물건을 봉인해두었는데, 시설물의 방어 시스템이 섹터 저 너머에 있는 반응로에서 에너지를 끌어다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반응로의 주인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지만 문제는 그들이 적이라는 겁니다. 공화국 특수부대와 범죄 카르텔, 용병 집단 말입니다. 그들은 절대 스스로 반응로를 끄지 않을 겁니다.
제국요원: 은하계의 그 무엇도 절 막을 순 없습니다.
시스전사: 반응로를 해제시켰소, 장군. 이제 레반의 시설은 동력을 잃었소.
장군: 드디어 레반이 남겨둔 비밀이 뭔지 알 수 있겠군요. 당신들이 해낸 일이니 그 안에 뭐가 있는지 가장 먼저 아는 것이 공평하겠지요. 부활하기 전, 그는 시스인 동시에 제다이였습니다.
제국요원: 부활이라니, 무슨 뜻이죠? 레반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