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때가 왔다
3백년동안 우리는 기다리며 힘을 키워왔다
그동안 네놈들은 힘의 혼미 속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보호받고 있다 믿어왔지
너희는 공화국의 지도자로서 신뢰받아 왔지만 결국 속아 넘어갔다
어둠의 힘이 강해질수록 너희의 눈은 멀어갔기에
너희는 누구도 자신들과 대적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제, 마침내 우리가 돌아왔다
너흰 기만 당한 것이다
이제 공화국의 몰락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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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예고편에 대한 번역이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데이스타님 이왕 작업하시는 김에 이것까지도 자막으로 만들어주심이... ^^
직역하면 좀 어색한 문장들이 많아서 적당히 의역 했습니다. 어떤가요?
번역문은 잰나님이 요청하신 대로 변경했습니다. 분절되는 것도 대부분 하나의 문장으로 묶었는데, '마침내', '우리가 돌아왔다' 이 부분 만큼은 극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반드시 분절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어둠의 힘이 강해질수록 너희의 눈은 멀어갔기에" 대사가 나오고 비행기가 추락한 뒤, "너희는 누구도 자신들과 대적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이 두 대사 사이의 시간이 너무 깁니다. 그래서 마치 숨을 들이키고 한참후에 내뱉는 기분이 듭니다. 제 생각엔 이걸 좀 고쳐야겠다 싶은데, 잰나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드디어 번역이 시작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