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시원스런 대답의 솔롱고스 님 )
저번에 한 포스팅을 통해 스타워즈가 애들용으로는 아깝다는 말을 했습니다. 구공화국 팬 사이트에도 이 글을 올렸더니 솔롱고스님이 이런 댓글을 써주셨네요.... 사실 클론전쟁이 지금처럼 된 이유는 유아용 이어서라기 보다는 작가랑 감독이 하나같이 다 병신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극장판을 봤을때의 얘기를 해보죠. 클론전쟁을 3D로 만든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저는 '아니 왜 설정이 이미 다 차있는걸 또 만들어서 뭐하게?'라고 생각했습니다. 혹시 기존의 스토리들을 3D로 리메이크하는줄 알고 기대했지만 아니킨의 제자라는 아소카 타노가 등장해가지고 일이 틀어지고 있음을 직감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딱 봐도 꼬마들의 주머니를 털기위해 만들었다는걸 알아챘습니다. 그래도 tv시리즈는 조금이라도 낫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

찌질찌질 아나킨은 사라지고 웬 현자가 깝툭튀+ 개사기 아소카 타노

찌질장군은 더 찌질화 ( 근데 이건 큰 상관 없지)

만달로리안 설정파괴

폐이즈2아머 등장

히피퀸란과 이스코스부활, 일회용 주역(나름) 캐릭터들
클론전쟁에서의 설정파괴가 매우 큰 문제가 되는 것은 클론전쟁은 바로 영화로 이어져있는 것인데 이렇게 설정파괴가 많으면 안되죠. 근데 만약 설정을 더 잘 살리면 몰라도 떡밥하나 제대로 못 살리는 클론전쟁은 가히 역대 스타워즈 최악의 작품에 오를만 합니다. 여태껏 있던 설정들은 깡그리 무시해버리고 돈을위해 츄바카랑 타킨을 살려내는건 뭔가요? 아무리 카메라 앵글이 간지나고 그래픽이 화려해도 재미가 없고 갈수록 병신처럼되면 소용없습니다.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누구라도 반드시 이 클론전쟁의 횡포를 막아야 한다구요!!

하지만 마왕님은 막기는커녕 이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루카스가 이걸 막지 않는다는 것은 루카스도 클론전쟁에 불만이 없거나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루카스가 포스언리쉬드에 아무 말도 하지 않은건 관심이 없어서인데 클론전쟁은 포스언리쉬드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관심을 들이고 있단말입니다... 더군다나 모티스 삼부작을 통해 이 인간도 노망들대로 다 들었다는게 증명되었으니 스타워즈는 루카스를 쫓아내지 않는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당장 누군가가 루카스를 대신해서 스타워즈를 이어나가야 한다구요!!! 그 사람의 할일은 당장 필로니를 해고하고 지금까지 만들어진 시리즈를 모두 폐기하는 겁니다. 그러면 스타워즈의 앞날은 창창~
근데 요즘은 자꾸 블로그에 있는 글만 쓰게 되는군요....
아 어쩐지 이상하다 했는데 설정파괴였군요.
설정은 잘몰라서..에피3에서 아나킨이랑 오비완이랑 그리비어스 첨만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이상하다 했더니 역시...